대상 (울산광역시장상) 102
장애인은 우리와 같은 친구
김민서울산양정초5
비장애인이든 장애인이든 모두 소중한 사람이고 친구입니다. 장애인이어도 소중한 존재이므로 무시하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그렸습니다.
대상 (울산광역시장상) 36
저는 보지 않고 들어요
김남희울산서여중1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소녀는 눈으로 풍경을 담을 수 없지만 소리로 마음에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철썩철썩 바닷소리, 시원한 바람소리, 끼룩끼룩 갈매기, 부웅부웅 뱃고동 소리... 우리도 오늘 하루는 눈을 감고 소리를 담아 보면 어떨까요?
최우수상 (울산광역시장상) 28
꽃길만 걸어요
정해린은월초2
몸이 불편한 친구에게 꽃길을 선물해주고 싶었어요. 서로 도와주고 관심 져주고 친구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들어줄거에요. 친구가 도움이 필요하면 먼저 달려갈거에요.
최우수상 (울산광역시장상) 29
마음이 하나되는 하모니
윤시현울산서여중1
서로 힘을 합쳐 멋진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소통하며 화합하는 세상의 실현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 전환점을 마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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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장애인식개선 그림♡표어 공모전」우수작품 온라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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