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울산광역시장상) 16
이도열달천중1
한 사람이 장애인을 돕는다면 돕는 사람과 도움을 받는 사람 두 사람이 기쁘고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도와준다면 다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상 (울산광역시장상) 8
김하진무룡초4
장애인과 비장애인 상관없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모두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의미를 담아 작성했습니다.
최우수상 (울산광역시장상) 4
여 원학성여중1
장애에 대한 차별과 편견의 마음들을 지우개로 지울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장애를 차이와 개성으로 인정하는 마음을 연필로 사각사각 써 넣을 수 있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변지우무룡초5
장애인 친구가 도움이 필요할 때 제일 먼저 도와주고 힘이 필요할 때 힘이 되어주는 것처럼 친구를 친절하게 대한다면 둘도 없는 절친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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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장애인식개선 그림♡표어 공모전」우수작품 온라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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